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42)이 외로움을 털어놨습니다.

17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

유진박은 매니저 김상철 씨가

일을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제작진에게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인간극장 유진박 왕따 어린 시절 고백

 

김상철 씨는 유진박을 한국 무대에서

처음 활동하게 해준 첫 매니저입니다.

유진박은 “나는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만 연주해서)

왕따였다”고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그는 “그래서 (혼자 있는 게) 외롭다.

사장님과 함께 있고 싶은데, 사장님은 바쁘다”고 했습니다.

유진박은 “사장님과 같이 얘기하면 재밌다.

내게는 제일 좋은 친구다. 나는 제대로 잘하고 싶지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흔세 살인데 이 나이에도 이렇게

사소한 것에 울고...”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유진박은 3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웠습니다.

8세 나이에 천재로 인정받아 전액 장학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유진박은 첫 매니저인 김상철 씨와

헤어진 후,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감금, 폭행을

당하고 출연료를 횡령당했습니다.

 

 

지난 2013년에는 부산에 있는 한 고깃집에서

유진박이가 남루한 행색으로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사진이 SNS에 퍼져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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