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60) JTBC 앵커가

은퇴 후 계획을 처음 밝혔습니다.

손 앵커는 지난 16일 JTBC '뉴스룸'이

끝나고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소셜 라이브'에서 "혹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창업을 꿈꾼 적 있느냐"는

박진규 JTBC 기자 질문에

"누구나 다 있겠죠"라고 말했습니다.

 

공기청정카페 손석희 은퇴 후 계획

 

손 앵커는

"저도 창업에 대한 계획이 하나 있다"며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내가 몇 번 얘기했는데,

저는 나중에 은퇴하면 '공기청정' 카페를 열까

생각 중이다"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기자가 놀란 표정으로 "서울에요?"라고 말하자

손 앵커는 "서울 공기가 제일 나쁘니까"라고 했습니다.

손 앵커는 자신이 구상한 카페 인테리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는 "예를 들어 입구는 에어커튼으로

이렇게 (설치)하고, 안에는 공기청정기를 둔 다음에,

늘 실내에 미세먼지 상태를 숫자로 보여주면서

카페를 열면 많이 오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박 기자가

"공기청정기는 몇 대를 살 계획이시냐"고 묻자

손 앵커는

"그건 수치를 봐서"라고

말했습니다.

 

 

손 앵커는 "다만 걱정이 좀 있다.

예를 들면 박진규 기자 같은 사람이 와서

(카페에)죽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그래서 시간제로 하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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