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54) 동양대 교수가 가까운

사이인 조국(52) 신임 민정수석을 향해

애정어린 발언을 했습니다.

진 교수는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조국 민정수석에 관해

"짜증 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외부자들 진중권 조국 "짜증 나는 사람" 왜?

 

진 교수는

"(조 수석이) 일단은 얼굴이 잘생기고 키도 크다.

185cm인가, 그렇고 공부도 잘한다.

그렇다면 성질이라도 나빠야 신은 공평할 텐데

너무 착하다"고 말했습니다.

 

 

깎아내리는 척했지만, 모두 칭찬이었습니다.

진 교수와 조 수석은 서로 친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이철희(51)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방송에서

"교수들 평가하는 논문 인용지수에서

1등 아님 2등을 한다. 학생들 평가도 좋다"고

치켜세웠습니다.

 

 

이 의원은 민정수석 인사에 관해

"처음엔 솔직히 걱정했다.

검찰을 좀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권력 유지 도구로

'검찰을 흔들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거기 때문에

좋은 인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 의원은

"공개적으로 주문하고 싶은 건 하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끊으라는 것이다.

민정수석이 자꾸 자기 얘기를 하기 시작하면

일이 꼬이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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