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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아이유 사투리, 강호동 아이유 트라우마

aladdin79 2018. 10. 27. 22:12

 

강호동 씨 놀리는 아이유 ..

 

 

27일 JTBC '아는 형님'에선

이준기(37)씨와 아이유 씨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기 씨와

아이유가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서장훈(44) 씨는 아이유에게

"'깝죽거리지 마라'를

강호동에게 한번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에 아이유는

"나는 트라우마 있어가지고

호동이한테는 못 개긴다"라며

패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내 말 안 시키면 우야노"라고 말해

강호동 씨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놀란 강호동 씨는

"나는 이제 끝났다 끝났어"라고

자책했습니다.

 

 

이어

"처음에는 농담으로 생각했는데

댓글에 '이 정도면 뭐가 있다'고 하드라"며

체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전 강호동 씨가 '스타킹'을

진행할 때 아이유가

게스트로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강호동은 아이유에게 10시간 동안

말을 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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