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이나 저출산 일침

바보상자 2018.01.20 10:19

 

출산에 대한 작사가 김이나 씨의 생각 ..

 

 

김이나 씨는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김흥국 씨는 김이나 씨에게

"결혼했으면 아이도 있냐"고 질문했습니다.

 

 

김이나 씨가 "계획이 없다"고 하자

김흥국 씨는 "계획이 없으니까 자꾸 우리나라가

저출산인 거 아니냐. 결혼한 지 얼마나 됐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이나 씨는 "그런데 제가 국가의 숫자를 위해

아이를 낳을 수는 없으니까요"라고 받아쳤습니다.

 

 

함께 출연한 박원순 시장 역시

"우리가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흥국 씨가 김이나 씨를 가리키며

"이분은 조건이 좋다"고 하자 김이나 씨는

"신혼 초부터 자연스럽게 합의가 됐다.

저희 같은 부부는 자식 가진 기쁨을 체험하지

못하겠지만 '아이 없는 부부끼리 사는 즐거움'을

12년째 누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이나 씨는

"아이를 안 낳아도 왜 안 낳았냐는

질문을 받지 않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습니다.

 

 

김흥국 씨가

"애 안 낳고 둘이 즐기겠다는 거

아니냐 그럼"이라고 되묻자

김이나 씨는 "네"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김흥국 씨는

"부럽네"라고 답해 웃음을 줬습니다.

 

 

MC 김구라 씨는 두 사람을 지켜보더니

"김흥국 형 특징이 수긍을 잘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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