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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불타는 청춘 이하늘 낚시 회 뜨기 실력

aladdin79 2018. 1. 25. 09:57

 

이하늘 씨가 회 뜨기 실력을 선보이며

초밥 70인분을 만들었네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대마도에서

회와 초밥 파티를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게스트로 참석한 이하늘 씨는

낚시를 떠나며 제작진까지 모두 회를

먹이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낚시를 가지 않은 김국진 씨는

강문영, 이연수, 최성국 씨에게

제작진들까지 합한 70인분의 초밥을

준비하자고 했습니다.

 

 

이연수 씨는

"혹시 모르니까 다른 것도

사야되는 것 아니냐"고 했지만,

김국진 씨는

"하늘이를 믿자.

고기 잡아오면 초밥을 만들고,

뼈로 매운탕 만들면 된다"고

습니다.

 

 

이하늘, 강수지, 김광규 씨는

물고기를 잡으러 떠났습니다.

 

 

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자 이하늘 씨는

"회 말고 탕으로 선회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고기를 몇 마리 잡지 못하고

숙소로 돌아온 이하늘 씨는

근처 프로 낚시꾼들이 있는 숙소로 가

고기를 빌려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전화번호와 아껴 쓰던 찌를 주면서

다음에 꼭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하늘 씨는

"저도 동영상 보고 배운 거라 엉망진창"이라면서도

완벽하게 회를 떠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하늘 씨 수고에 스태프 포함

70인분 초밥 횟감을 준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청춘들은 회, 초밥, 구이가 잔뜩 올려진

한 상과 함께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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