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언니는 살아있다' 한 장면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양달희(다솜)와

세라박(송하윤)이 싸우는 장면입니다.

 

언니는 살아있다 세라박 양달희 싸움 장면

 

이날 양달희는 세라박의 집을 찾았습니다.

이때 세라 박이 목걸이를 들고

있는 걸 보자 그는 "잃어버렸다던 목걸이가

왜 당신 손에 있지"라고 지적했습니다.

세라 박은 "그런 줄 알았는데 방금 찾았어.

화장대 밑에 떨어져 있더라고"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세라 박은 양달희가 자신의

목걸이를 훔쳤다며 그에게 도둑 누명을

씌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양달희는 "도둑 누명까지 씌우면서까지

날 하녀로 부려먹고 싶었냐"고 분노하자 그는

"심심해서 그랬다. 너같이 같잖은 것들한테까지

내가 신경 쓸 필요 없잖아"라고 했습니다. 

이에 양달희는 "같잖은 거... 같잖은 게 얼마나

무서운지 오늘 제대로 한번 겪어봐"라면서

그의 뺨을 내리쳤습니다.

 

 

세라 박도 "이게 감히 나를 쳐"하면서

양달희 뺨을 때렸습니다.

둘은 서로의 머리끄덩이를 잡으면서

몸싸움을 했습니다.

이때 세라 박의 고양이는 선반 위로

유유히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이후 선반 위에 놓인 도자기 하나를

아래로 떨어뜨렸습니다.

세라박은 떨어진 도자기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습니다.

그의 머리에선 피가 흘렀고,

양달희는 너무 놀란 나머지 도망쳤습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배우 장서희, 오윤아 씨 등이 출연합니다.

MBC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SBS '아내의 유혹' 등

극복을 맡았던 김순옥 작가 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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