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휘재 씨 아들 서언, 서준이가

뭉클한 형제애를 과시했네요.

지난 26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서준이는 거실에 놓여있던 나무를 부러뜨렸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이 동생 서준이 감싸려 거짓말

 

잘못이 발각될까 봐 초조해진

서준이는 아빠에게 "빨리 안방으로 가자"며

사건(?) 현장에서 벗어나려 노력했습니다.

이때 거실로 나온 형 서언이는 부러진 나무를

발견하고 아빠에게 알렸습니다.

 

 

"누가 그랬냐"며 꾸짖는 아빠와 풀이 죽은 서준이

모습을 번갈아 보던 서언이는 "내가 모르고 했다"며

동생을 위해 거짓 자백을 했습니다.

이휘재 씨는 "알았어. 이렇게 꼽아놓고 엄마한테

아무 말도 하지 마"라며 넘어갔습니다.

 

 

혼자 거실에 나와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서준이는 다시 아빠가 있는

안방을 찾아 잘못을 털어놨습니다.

"사실대로 말할게. 내가 나무 모르고

망가뜨렸어"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서준이 모습에

이휘재 씨는 잘못을 용서해줬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언, 서준 형제가

놀이터에서 주운 천 원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경찰서를 찾아가는 모습도 그려졌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그대로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171회는 시청률 11.4%(닐슨 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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