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예비신랑인

방송인 오상진 씨에게 받은 프러포즈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25일 MBC 라디오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에 출연한

김소영 아나운서는 결혼 발표부터, 첫 키스,

프러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오상진 김소영 결혼 프로포즈 공개

 

김소영 아나운서는 "프러포즈가 거창한 게 없었다.

자랑할 만한 건 아니었고 편지를 항상 받고 싶다고 했다.

요즘 잘 안 쓰더라. 휴대폰도 있다고 하면서

(오상진 씨가) 튕기더라. 편지를 받고 싶다고 통보했는데

밥을 먹고 있다가 편지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음식점이라서 가방에 넣으려고 했는데

오상진 씨가 장수를 확인하라면서 자부심을 보였다.

5장을 썼더라 집에 가서 보려 했는데

오상진 씨가 왜 안 보냐고 해서 그 자리에서 읽었다.

'잘 삽시다'라고 했다. 눈물은 안 흘렀다.

정말 감동했다"고 덧붙였다습니다.

 

 

'첫 키스'를 묻는 말에는

"오상진 씨가 저를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사람이 없는 길에서 첫 키스를 했다"며

쑥스러워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1일

"오는 4월 30일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소영 아나운서와 열애 중인 오상진 씨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상진 씨는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3년

퇴사해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 아나운서는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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