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인데요.

어미 개가 웅덩이에 빠진 자기 새끼를 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땅을 파고 있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페북 데일리메일 페이지에 올라온 영상 자막에 따르면,

쏟아지는 열대성 폭우로 강아지가 살고 있는 집이

물에 잠겼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과 개

한 마리가 열심히 웅덩이를 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웅덩이가 패이자, 어미 개는

웅덩이 속으로 쑥 들어가고 ..

잠시 후, 개는 새끼를 입에 물고

뒷걸음치며 다시 나타나네요.

새끼는 다행히 살아 나왔습니다.

강아지 배를 눌러 응급소생을 합니다.

마지막 장면에는 살아온 강아지를

어미 개가 핥는 장면이 나옵니다.

 

 

일부 페북 이용자들은

"영상을 찍을 시간에 땅을 파는 걸 도와주는 게

좋지 않았나"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구조된 강아지와 CPR을 받고 있는

강아지가 같은 강아지인지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가 웅덩이 속으로 들어가 강아지를

건져내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는 듯합니다.

페북 이용자들은 "용감한 개다", "어떨 때는 사람보다 낫다",

"대단한 모성애" 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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