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이윤지·35)가 결혼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에이미가 출연했던 방송

영상이 SNS에서 재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에이미는 지난 2008년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3'에

바니(김바니·29)와 함께 출연했었습니다.

 

에이미 결혼 전제 열애, 악녀일기 에이미 영상

 

영상에는 두 사람이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바니는 가방 2개와 구두 1켤레를 샀습니다.

가격은 220만6000원이었습니다.

에이미는 "난 그냥 이거 살래.

나 저번부터 꽂혔어"라며 가방을 들었습니다.

 

 

PD가 "에이미, 그 가방 사는 거야? 얼마야"라고 묻자

옆에 있던 바니가 "800만원"이라고 답했습니다.

 

 

에이미는 "이거는 악어가죽이고 오래오래

쓸 수 있는 거고 나만 쓰는 게 아니라

우리 엄마랑 같이 쓸 거예요. 난 엄마랑 항상

같이 공유해"라고 말했습니다.

 

 

바니는 "옛날에는 아무렇지 않게 잘 썼는데

요즘은 되게 그래요"라며 "나 이거(카드) 잘릴거야.

나 벌써 카드 3개째 빼앗겼어"라고 했습니다.

 

 

29일 매체들은 미국에 머물고 있는

에이미가 10살 연하 한국인 남성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사건 당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측에 '법을 다시 어기면 강제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를 두 차례 제출한 뒤

한국에 체류해왔었습니다.

 

 

이후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또 다시 기소돼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2015년 서울고법은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 취소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에이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에이미는 2주 안에 상고해야 했지만,

더이상의 법정다툼없이 한국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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