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51) 씨가

예능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네요.

지난 1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손 씨는 "낯가림이 워낙 심해 '낯가림'이라는

사모임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피투게더3 손현주 허언증 대폭발

 

손 씨의 말과 행동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끊임없는 수다에 김희철(33) 씨는

"낯가림이 아니라 낮술 하신 게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손 씨는 방송에 출연 전 함께

나오는 동료 연예인들을 예습해왔습니다.

 

 

그는 존 박(박성규·28)에게 갑자기

"저 사람은 미국에 있던 사람"이라고 말을 걸었습니다.

손 씨는 "슈스케에 나왔던 사람"이라며

"(미국) 서부에 있었냐, 동부에 있었냐"고

아는 척을 했습니다.

 

 

조세호(34) 씨는 "(손현주 씨가) 주차장에서

계속 검색을 하시더라"고 덧붙였습니다.

손 씨의 입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존 박을 향해 "왜 자꾸 노안이라고 하냐,

뭐가 노안이냐"며 위로해주는 척했습니다.

손 씨는 "얼굴을 봐도 나랑 비슷하다"며

"나도 어떻게 보면 30대 초반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손 씨 말이 끝나기 무섭게

촬영장은 성토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유재석(44) 씨는 "사모임 이름을

'허언증'으로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손 씨는 그룹 헬로비너스 나라(26) 씨를 안다며

그의 이름이 "박은주"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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