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부부로 방송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장도연(32) 씨와 배우 최민용(40) 씨가 작은

섬마을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16일 공개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미방송분 영상에서

장도연 씨는 그토록 갈망하던 슈퍼에 갔습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최민용 장도연 국화도 슈퍼에 가다

 

장 씨는 지난 11일 방송분에서 최 씨에게

슈퍼에 가자고 애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슈퍼에 방문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섬마을에 있는 작은 슈퍼에는 주인이

자리를 비운 상태였습니다.

 

 

라면과 과자 몇 종류, 양념, 부탄가스 등만

있는 소박한 가게였습니다.

장 씨는 과자를 고른 뒤 맥주를 사고 싶어 했지만,

술을 즐기지 않는 최 씨 때문에 맥주를 포기했습니다.

 

 

계산하려던 차에 두 사람은

현금이 없다는 걸 깨닫고 당황했습니다.

 

 

인심 좋은 가게 주인 덕분에

두 사람은 외상으로 과자를 들고 나왔습니다.

 

 

장 씨는 "고맙습니다. 꼭 갖다 드릴게요"라며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장도연 씨와 최민용 씨는 지난 11일부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국화도'라는 작은 섬마을에 신혼집을

마련해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