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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무확행 탁재훈 딸 소율 문자 내용

aladdin79 2018. 10. 21. 13:38

 

딸 소율 양 문자에

충격을 받은 탁재훈 씨.

 

 

SBS 예능프로그램 '무확행'에서는

미얀마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 모습이 담겼습니다.

 

 

탁재훈 씨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멤버들에게 딸 소율 양 얘기를 꺼냈습니다.

 

 

탁재훈 씨는

"얼마 전 소율이와 두 가지 일이 있었다"라며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소율이한테 문자가 왔는데

'아빠 나 무슨 라면 먹을까? OO라면 먹을까,

아니면 OO라면 먹을까?'라고 묻더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OO라면은 너무 매우니까 다른 거

먹으라고 했더니 정말로 그걸 먹었다"라며

"너무 귀엽지 않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근데 얼마 있다가 충격적인 문자가 딱 왔다"라며

"소율이가 나한테 '아빠 나 문신하고 싶은데

어디다 할까요?'라고 묻더라"라고 말했습니다.

 

 

가수 이상민 씨는

"그게 충격적이냐"라고

물었습니다.

 

 

탁재훈 씨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나는 소율이한테 '아빠도 안 했다.

내가 하면 해라'라고 답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상민 씨는

"이제 슬슬 아들딸이 그런 거로

스트레스 줄 나이가 됐나 보다"라고

말했습니다.

 

 

방송인 서장훈 씨는 탁재훈 씨에게

"애들이 클 때 떨어져 있던 시간도 많지 않냐"라며

"애들 커가는 걸 눈에 담지 못한

미안함이 좀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탁재훈 씨는 "너무 많다"라며

"같이 살면서도 일과를

다 챙기지 못하는 게 너무 많다.

그럴 땐 진짜 너무 미안하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상민 씨는

"재훈이 형이 이렇게 아빠로서

진지한 모습을 처음 본다"라며

"먼저 이런 얘기를 꺼내는 거 보니까

또 다른 면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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