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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한식대첩 고수외전 편식 평가단 시청자 게시판 반응

aladdin79 2018. 10. 22. 09:39

 

 

'한식대첩 고수외전'에 출연한 편식하는

일반인 평가단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평가자가 오이 혐오나 채식주의 등

식재료 편식을 강하게 드러내며

무례하게 행동했다는 의견입니다.

 

 

앞서 방송된 Olive '한식대첩-고수외전'에서는

국내 고수들에게 요리법을 전수받은

글로벌 톱 셰프들이 시청자 평가단으로부터

시식평가를 받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날 시청자 평가단 중에서는 오이를

싫어하거나 채식주의를 하는 등

편식을 하는 일반인 평가자들도 포함됐습니다.

 

 

일부 오이 편식 평가자들은

"특유의 향 같은 거 있는 것 같지 않나"라며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을 통해 평가단 시식평을 듣고 있던 국내

요리사들은 표정이 어두워졌습니다.

 

 

본식 대결에서는 채식주의자

손님이 등장해 셰프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소식을 들은 셰프들은 재빨리

메인 요리에 들어간 육류를 빼고

다른 재료로 교체했습니다.

 

 

다행히 임기응변으로 만든

요리는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게시판에는

평가단에 대한 비판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한 시청자는 "음식에 대한 호불호는

누구나 있을 수 있는데 이런 평가단으로

왔으면 본인이 편식하는 식재료라도

기본적인 셰프에 대한 예의는 갖춰야 하지

않냐"라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그 외에도 아예 등장하지 않은

'노쇼' 평가자나 '삼계탕 리조또'를 맛보고

"밥이 설익은 것 같다"고 평한 일부 평가자,

'피넛버터 아이스크림'에 "상한 느낌"이라고

혹평한 평가자들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 시청자는 "개고생하며 60인분 만든 셰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다른 시청자는

"적어도 셰프들 요리를 기꺼이 먹고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사람들이

평가단에 들어가야 한다"라며

평가단을 구성한 제작진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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