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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문신녀 레전드 사연

aladdin79 2017. 8. 30. 08:27

 

여자친구 온 몸에 문신을

새긴 남성 사연이 공분을 샀는데요.

이는 최근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 방송됐습니다.

방송은 요가 강사인 수희 씨가 겪은

기막힌 사연을 전했습니다.

 

 

펀드 매니저 도훈 씨를 만나게 된 수희 씨는

결혼 약속 후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도훈 씨는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시켜 준다며

수희 씨를 술자리에 데리고 나갔습니다.

수희 씨는 도훈 씨 친구들의 기분 나쁜

농담도 잘 받아 넘겼지만 도훈 씨는 수희 씨에게

"너 원래 그렇게 헤픈 애였냐"며 화를 냈습니다.

 

 

도훈 씨는 "그 버릇 단단히 고쳐주겠다"며

수희 씨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이후 수희 씨는 긴 옷만 입기 시작했습니다.

직장인 요가 학원에서도 수희 씨는 남자 회원은

받지도 않고, 남자들과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훈 씨는 수희 씨가 경비원과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도 화를 냈습니다.

도훈 씨는 "내가 남자들하고 얘기하지 말란 거 잊었어?"라며

수희 씨 옷을 찢더니 온 몸에 문신을 새겨 넣었습니다.

 

 

수희 씨 몸에는 '김도훈만 사랑할 것을 맹세한다',

'다른 남자는 쳐다보지 않는다', '다른 남자와 절대

접촉하지 않는다', '통금시간 8시' 등의 글자가 가득했습니다.

수희 씨는 나체 사진을 인터넷에 퍼뜨린다는

도훈 씨 협박에 못 이겨 자신의 몸에 문신을 새기는

도훈 씨를 그대로 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수희 씨 어머니가 이 사실을 알게 됐고

경찰에 도훈 씨를 신고했습니다.

도훈 씨는 수희 씨에게 "네가 감히 날 콩밥을 먹여?

나가면 가만 안 둘 줄 알아"라며 협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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