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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코빅 개그맨 박상현 유부남 친구와 술 먹는 방법

aladdin79 2017. 6. 2. 18:08

 

한 개그맨이 공개한 '웃픈' 사진이

SNS에서 폭발적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한

개그맨 박상현 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유부남인

친구와 술 한 잔 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코빅 개그맨 박상현 유부남 친구와 술 먹는 방법

 

사진에서 박 씨는 모든 걸 초탈한

듯한 표정으로 현관문 앞에 앉아 있습니다.

현관문 우유 투입구에 유부남 친구의 것으로

보이는 손이 불쑥 튀어나와 있습니다.

친구 손에는 소주잔이 들려있고, 박 씨가

잔을 채우고 있습니다.

아내 허락 없인 외출도 제대로 못하는 유부남의

애환(?)을 웃음으로 승화한 것 같습니다.

 

 

박 씨는 이어 "갈께, 담(다음)에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댓글창에 다음 상황 사진을 올렸습니다.

현관문 앞에 흰 봉투를 든 채 쪼그려 앉은 박 씨가,

우유 투입구 밖으로 삐져나온 친구의 손과

악수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박 씨가 이날 올린 사진은 1일 좋아요

11만 5000여 개를 받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동료, 선후배 개그맨들 응원 댓글도 달렸습니다.

이주노동자 캐릭터 '블랑카'로 유명한 개그맨 정철규 씨는

"이거 웃기다"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개그맨 유세윤 씨는 "상현이 최고, 진짜"라고 남겼습니다.

 

 

데뷔 7년차 개그맨인 박상현 씨는

최근 EBS '눈맞춤' 공감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눈맞춤'은 모르는 사람과 마주 앉아 1분 동안

눈을 맞추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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