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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 팔찌 사진, 톰하디 위안부 팔찌 포착

aladdin79 2017. 6. 1. 17:10

 

영국 배우 톰 하디(Tom Hardy·40)가

착용한 팔찌에 이목이 쏠렸는데요.

지난 30일 트위터 사용자 김 모 씨는 트위터에

톰 하디 최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톰 하디 팔찌 사진, 톰하디 위안부 팔찌 포착

 

톰 하디는 노란색과 남색

줄이 섞인 팔찌를 차고 있었습니다.

김 모 씨는 그 팔찌가 자기가 선물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

팔찌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김 모 씨는

"이 제품은 마리몬드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위해 판매금액 일부를 기부하는 소녀상 팔찌.

이왕 톰 하디에게 선물 보내는 것,

제가 의미깊은 거로 고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모 씨는 톰 하디에게 편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즉 'Comfort Woman'이

여전히 싸우고 있다"라며 "당신이 이걸 차 준다면

엄청난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으로서, 여성으로서, 시민으로서 그들에게

격려를 보내고 싶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 너에게도 이 팔찌를 선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마리몬드는 이야기가

담긴 디자인 제품을 파는 브랜드입니다.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꾸준히 연대하고 있습니다.

31일 마리몬드 측은 "'평화의 소녀상' 팔찌는

캠페인 상품으로 개당 1만 2000원이다"라며

"수익금을 정의기억재단에 기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의기억재단은 지난 2015년

'위안부' 한일합의 이후 피해자와 연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마리몬드 측은 "파급력이 있는 연예인이

이런 제품을 착용하면 선한 영향력이 생긴다"라며

"'위안부' 문제를 잘 모르는 일반인도 관심을

가진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외 스타들이 해당 제품을

많이 착용하고 있다"라며 "캠페인 상품으로 팔찌뿐

아니라 배지도 있다"라며 "많은 분이 이 문제에

관심을 두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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