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복근 출산 5개월 후 몸매

 

가수 가희 씨가 출산 5개월 만에 만든 '복근 움짤'을

올리며 홈트레이닝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가희 씨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몸을

촬영한 움짤을 올렸습니다.

 

가희 복근 출산 5개월 후 몸매

 

타이트한 트레이닝복 사이로

드러난 가희 씨 복근이 눈길을 끄네요.

그는 움짤을 올리며

"사실 저는 엄마가 도와줘서 운동 다녔지만

집에서 하는 홈트레이닝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운동 못 나가도 집에서

식단 조절하면서 홈트레이닝 같이 해봐요 진짜.

꼭 노력해보아요. 힘내보아요!!!"라고 썼습니다.

 

 

가희 씨는 그간 인스타그램에

꾸준하게 출산 후 몸매 관리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앞서 그는 "홈트레이닝을 출산 한 달 후부터

시작하고 필라테스를 일주일 전부터 시작했다"며

"임신 전부터 가진 게 몸뚱이뿐이라 관리를

열심히 하며 살아서 그런지 출산 후 변해 버린 몸

때문에 적지 않게 우울함도 느꼈다"고 털어놨습니다.

 

 

가희 씨는 지난해 3월 3살 연상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는 지난해 10월 아들 노아 군을 출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