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이 나타났다 한지민 이상형

 

배우 한지민(34) 씨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습니다.

오는 24일 방송된 JTBC

‘내집이 나타났다’ 최종회에서는

지난 6회 동안 다루지 못했던

방송 뒷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내집이 나타났다 한지민 이상형

 

‘내집이 나타났다’는 지난 2016년 여름부터

8개월간 다양한 사연을 가진 가족에게

총 6채의 맞춤형 ‘내 집’을 지어줬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집이 나타났다’ 4회

게스트였던 한지민 씨 연애사가 밝혔습니다.

 

 

한 씨는 네 번째 ‘내 집’ 사연을 낸 가족에게

“남자친구가 없는지 2년이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도깨비’ 같은 남자친구가 갖고 싶다”며

이상형을 밝혔습니다.

 

 

앞서 한 씨는

“후우우~도깨비 아저씨가 나타날지도 몰라”라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월 게재했습니다.

배우 공유(37) 씨가 출연하는 드라마 ‘도깨비’가

한참 인기를 끌고 있을 때입니다.

 

 

‘내집이 나타났다’ 최종회는

오는 24일 밤 9시에 방송.

 

 

현재 시즌 2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