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45) 씨가 이혼

때문에 겪은 고통을 털어놨습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원조 국민 첫사랑' 이상아 씨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이상아 씨는 이혼을 총

세 번 겪은 아픔을 털어놨습니다.

이상아 씨는 1997년 첫 결혼을 한 후

1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상아 씨는

"결혼해서 4개월을 살다가 별거해서

1년 만에 이혼한 거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신적인 고통과 상처와...

자살시도도 해봤다"고 전했습니다.

 

 

이상아 씨는

"임신하고 나서 모든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해서, 아이를 위해서 그냥 결혼을 강행했다"며

두 번째 결혼에 얽힌 사연을 전했습니다.

 

 

그는 "채무관계 때문에 힘들었다.

나 혼자 해결하지 못해서 빨리 정리했다"며

두 번째로 이혼하게 된 원인을 밝혔습니다.

이상아 씨는 "아이에게 아빠라는 존재가

있어야겠다 했다"라며 세 번째로 결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상아 씨는 "빨리 결혼을 했다.

아기 돌잔치 끝나고 바로 아이한테 아빠

만들어줬다"며 아이를 생각해서

빠르게 세 번째로 이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상아 씨는 2011년 세 번째로

이혼했습니다.

 

 

이상아 씨는

"이혼에 대한 루머들이 너무 많았다"며

이혼 이후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치가 심하다', '빚이 많다' 하는

후폭풍이 너무 많아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이상아는

"나도 아직도 결혼을 하고 싶다.

아직도 내 짝을 찾고 싶다"고 말한 뒤

"그런 일이 있고도 결혼을 하고 싶단다.

나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제작진에 되물었습니다.

 

 

이어

"내 주변에서도 나에게 '넌 질리지도 않냐'고 한다.

나는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는 바람에 두 번째,

세 번째 결혼을 했다. 첫 단추가 잘 끼워지면

그 후의 일도 없을 텐데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지금은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을 안다.

내 일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상대가 아무리 내가 좋아도 넘어야할 산이 많다.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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