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은 뒤 느낀 감정을 전했습니다.

온스타일 '바디 액츄얼리'에서는

'여성의 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C 정수영 씨가

"오늘 산부인과에 처음 오신 분?"이라고 묻자

한 여성은 "검진은 처음 받아봤다"며

"대충은 알았는데 의자에 앉는 게 굉장히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여성은

"심지어 저도 제 몸을 그렇게 본 적이 없는데

남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부끄럽더라"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수영 씨는 산부인과 의자를 가리키며

"사람들이 이걸 '굴욕의자'라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유리가 "왜요?"라고 묻자

김지양 씨는 "자주 앉아봤지만 이게 절대

익숙해지지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김지양 씨가 의자에 직접 앉자

사유리와 정수영 씨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왜 이걸 굴욕의자라고 하는 건가"라는 질문에

산부인과 의사 류지원 씨는

"자기 몸을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는 게...

특히 자신의 음부?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쫙 드러나는 부분에

그런 명칭이 붙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정수영 씨는

"만약 한 번도 산부인과에 안 와 본 사람이

'굴욕의자'라는 말을 들으면 그 '굴욕의자'라는

단어가 주는 무서움 때문에라도 안 오고

싶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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