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은정 씨가 과거 스토커에게 시달렸던

경험에 대해 털어놨네요.

1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한은정 씨, 개그맨 심진화 씨, 위너 송민호 씨,

신현희 씨, 김루트가 출연했습니다.

 

라디오스타 한은정 스토커

 

이날 한은정 씨는 과거 스토커에 대해

"그분이 너무 개인적인 정보까지 유출해서

날 좀 많이 괴롭혔다"며 "집 앞에 찾아와

있고 밤에 힘들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씨는

"그래서 직접 만나서 '그러지 말아라' 했는데,

그 사람이 말을 안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매니저가 '내가 가서 마무리를 짓겠다'

강한 모습으로 갔는데 그 사람이

더 공격적으로 '너희 아킬레스건 다 끊어버리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 씨는 "근데 그 다음날 저희 매니저들이 다

등산화를 신고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은정 씨는 김구라와 촬영 외에

사적인 만남을 가진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방송에서 한번 스크린 골프를 친 적이 있다.

이후 김구라 씨에게서 야외에서 한번

골프를 치자고 연락이 왔다" 

 

 

김구라는

"지인들 중에 한은정씨를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골프를 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출연자들과 MC들은

"데이트 아니냐", "그 이후 사적으로

연락 한 적이 있느냐"고 되물었지만,

한은정 씨는 "전혀 없었다.

그렇게 친절한 사람이 아니다"고

돌직구를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은정 씨는

"오히려 김구라 씨 같은 스타일이

좋은 게 과하게 친절한 사람은

부담이 된다"고 했습니다.

 

 

김구라는 함께 골프를 친 지인들이

너무 친절해서 제지를 했다고 말하자,

MC 규현은 "내 여자에게 주접 떨지

말라는 뜻이었냐"고 말해 김구라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이날 한 씨는 자신의 '동안'

비결로 팬티스타킹으로 턱을 묶어

위로 끌어올린다고 했습니다.

직접 김구라에게 스타킹으로 시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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