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독일 패널인 닉이

손흥민(24) 선수에게 애정 섞인 불만을 표했는데요.

지난 3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세계의 팀플레이'라는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비정상회담 닉 손흥민에게 배신감 느낀 이유

 

이날 MC 전현무 씨는 닉에게

"손흥민 선수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요?"라고 물었습니다.

닉은 "네, 개인적으로 크게 배신감

느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저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왔기 때문에 함부르크 SV라는 축구팀을

응원하고 있는데, 함부르크에서

손 선수를 어릴 때부터 키웠어요"고 했습니다.

"(손 선수가) 고등학교는 함부르크에서

다니고 17세 때 함부르크 유스팀에

입단했어요"라면서 "함부르크에서 엄청 잘하게

되고 팬들도 많아졌어요"고 덧붙였습니다.

 

 

닉은 "손 선수가 바이어 레버쿠젠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소속 팀)으로

이적설이 돌았어요. 하지만 함부르크가

다 키웠으니까, (손 선수가) 함부르크 사랑한다고

했으니까 안 갈 거라고 생각했어요"라며

다소 격앙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손흥민 선수를 정말 믿고 있었는데

정말 가버렸어요! 함부르크 사람들

정말 배신감 느꼈어요"라며 아쉬움을 표혔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2010년에서 2013년까지

함부르크 SV에서 활약하다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습니다.

현재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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