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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안젤리나 다닐로바 카메라 감독도 감탄한 미모

aladdin79 2017. 3. 23. 10:38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22)가 KBS '이웃집 찰스'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출연한 '이웃집 찰스'는

지난 21일 전파를 탔습니다.

 

이웃집 찰스 안젤리나 다닐로바 카메라 감독도 감탄한 미모

 

진행자는

"방금 카메라 감독님들이 탄성을 지르셨다.

처음 본다"고 말했습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생활 8개월 차 안젤리나 다닐로바"라고

수줍게 소개했습니다.

 

 

또 다른 진행자는

"우리가 지금 너무 예쁘다고 말을 많이 하는데,

이런 얘기 지겨우시죠?"라고 물었습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사실 러시아에서는 평범한 얼굴이다.

한국 사람들이 정말 예쁘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이어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요즘에는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에서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이 생겼어요"라고 했습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식단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상추에 사과, 바나나를 쌈 싸서 먹었습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인스타그램에서

유명세를 치른 후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에서 모델로 활약 중입니다.

 

 

화려한 외모와 따뜻한 성격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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