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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살림하는 남자들2 일라이 고부갈등 대처법

aladdin79 2017. 5. 5. 18:36

 

가수 일라이가 고부갈등에 현명하게 대처했습니다.

3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일라이와 어머니, 아내 지연수 씨가 함께 쇼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살림하는 남자들2 일라이 고부갈등 대처법

 

이날 아이 옷을 고르던 중

사이즈를 두고 고부의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일라이의 어머니 아이에게 딱 맞는 옷을

사주고 싶다고 고백했고, 지연수 씨는 큰 옷을

사서 오래 입히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일라이는 먼저 "(딱 맞는 옷 입히고 작아지면)

둘째 입히면 되지"라며 어머니 편을 들었습니다.

 

 

일라이가 계속 아내 눈치를 보자

어머니는 따가운 시선으로 아들을 바라봤습니다.

이어 일라이 어머니는 지연수 씨와 각각 다른 옷을

고르고 일라이에게 "연수가 고른 게 나아?

엄마가 고른 게 나아?"라고 물었습니다.

일라이는 "왜 그렇게 무서운 질문을 해"라며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말을 잘못하면 큰일 날 것 같은 느낌.

정신 차려야 하는 순간이다. 무서웠다"고 했습니다.

일라이는 "이걸 입고 위에다가

이걸 입으면 어때?"라고 제안했습니다.

아내가 고른 옷을 속에 입히고

어머니가 고른 옷을 밖에 입히면 된다는

현명한 답이었습니다.

 

 

이에 어머니는 "그래도 되지"라고 답했고,

지연수 씨는 "천재네"라며 웃었습니다.

어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일라이는

아내에게 다가가 "솔직히 여보가 고른 옷이

더 예뻤어"라고 말했습니다.

 

 

'살림하는 남자들'은 남자도

살림살이에참여해야만 안정적인 가정을

지켜갈 수 있는 시대에 세대별

스타 살림남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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