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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탑 대마초 여자연습생 자백, 빅뱅 지드래곤 컴백
빅뱅 멤버 탑(최승현·30)이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경찰이 탑의 혐의를 파악한 수사 과정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경찰은 가수 연습생의 수사 과정에서 탑의 혐의 사실도 파악해 수사에 나섰다고 1일 밝혔습니다. 탑 대마초 여자연습생 자백, 빅뱅 지드래곤 컴백 탑은 지난해 10월 9일~12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과 3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습생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 3월 경찰 수사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웠다"는 자백을 해 경찰이 탑의 혐의 사실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탑은 조사 당시 "연습생은 대마초를 피우고 나는 전자담배를 피웠다"며 혐의를 부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탑의 소변과 모발 등 정밀검사 결..
바보상자
2017. 6. 2.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