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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인들이 부러워하는 한국인 피부

aladdin79 2018. 10. 22. 13:51

 

한국인들의 피부를

부러워하는 중국인들 ..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탄탄비빔면과 반반새우 장사를

시작한 이연복 셰프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엄마와 아들, 엄마와 딸

조합으로 중국인 손님들이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반반새우를 시켰습니다.

아들은 반반새우를 맛보며 맛있어했습니다.

이때 아들 엄마는 지배인

서은수 씨를 보고 놀라워했습니다.

그는 "아니 어떻게 피부가 저렇게 좋냐?"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인들은 남자도 저렇게

하얀데 우리는 석탄같이 까맣네"라고 했습니다.

아들은 새우를 먹다 웃고 말았습니다.

 

 

딸 엄마는

"남자는 그렇게 하얀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들 엄마는

"됐다. 나보다 하얗구먼. 난 이렇게 탔는데"라고

습니다.

 

 

아들은 "엄마 화내지 마"라고 위로했습니다.

딸 엄마는 "한국 화장품이 엄청 좋은 거 아니냐.

우리도 한국 걸로 바꾸자"라고 했습니다.

 

 

아들 엄마는

"네가 한국 가서 산 것 가짜다"고

습니다.

딸 엄마는 "백화점에서 산 거다"고

말했습니다.

 

 

아들 엄마는

"백화점은 괜찮다"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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