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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판빙빙 웨이보 사과문, 판빙빙 탈세 1437억 벌금

aladdin79 2018. 10. 4. 00:06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판빙빙이

사과문을 SNS에 올렸네요.

 

 

3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그는 자신의 웨이보에 '사과문'이라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웨이보에 올라온 판빙빙 사과문 전문

 

그는 사과문에서

"최근 나는 전에 겪어본

적이 없는 고통과 교만을 경험했다.

내 행동을 매우 반성하고 있다.

모두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판빙빙은

"영화 '대폭발'과 다른 계약에서 음양계약

(이중계약)을 맺었고 탈세한 사실을 인정한다.

공인으로서 법을 지켜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세금과 벌금을 성실히 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세계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 중국과

인민의 힘이었다고 말하며 재차

사과의 말을 남겼습니다.

 

 

지난 6월 중국 CCTV에서는

"판빙빙이 영화 출연 계약을 맺으면서

이중계약을 체결해 탈세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 이후 그는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았고

지난 7월 1일 이후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납치설, 감금설, 망명설,

사망설 등 각종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날 중국 세무총국과 장쑤성 세무국은

판빙빙에게 조세징수법을 내세워

벌금 5억 9500만 위안(약 967억 원),

미납 세금 2억 8800만 위안(약 468억 원) 등

총 8억 8394만 위안(약 1437억 원)을

내라고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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