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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백종원 저격?,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년구단 막걸리 테스트 황교익 비판 본문

바보상자

황교익 백종원 저격?,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년구단 막걸리 테스트 황교익 비판

aladdin79 2018. 10. 2. 16:14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년구단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비판해 논란이네요.

 

 

2일 황교익 씨는 페이스북에

"방송에서 이랬다고요?"라며

백종원 씨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황교익 씨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 씨가 대전 청년구단 막걸릿집 사장과

전국 각지 12개 막걸리를 놓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는 장면을 문제 삼았습니다.

당시 백종원 씨는 12개 막걸리를 모두 맞췄지만,

막걸릿집 사장은 본인이 만든 막걸리도 찾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 씨는

블라인드 테스트 자체에 의문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이랬다고요?

아무리 예능이어도 이건…"이라며

"전국에 막걸리 양조장 수가 얼마나 되나요?

저도 꽤 마셔봤지만 분별의 지점을

찾는다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황 씨는 12가지 막걸리를 맞히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는 "무엇보다 한 양조장의 막걸리도

유통과 보관 상태에 따라 맛이 제각각이라…"라며

"12개의 막걸리 브랜드를 미리 알려주고

찾아내기를 했어도 '신의 입'이 아니고서는 정확히

맞힐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황교익 씨는

"이들 막걸리를 챙겨서 가져온 사람은…

다를 수 있겠지요"라며

백종원 씨를 마치 의심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황 씨는 대구에서 유명한 떡볶이 가게 할머니는

떡볶이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비유해

"막걸리 맛을 잘 안다고 잘 팔리는 막걸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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