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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청춘시대2 한승연 데이트폭력

aladdin79 2017. 9. 5. 02:29

 

정예은(한승연·28)이

친구들 말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JTBC '청춘시대' 시즌2는 네이버

TV에 3회 방송 영상을 선공개했습니다.

정예은은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친구들은 만나자마자

"너 휴학했었다며?", "서영이에게

네 얘기 들었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너 데이트폭력 당했다며?"라는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정예은은 질문을 듣자마자 불안해하며

몸을 움츠렸습니다.

친구 한 명이 "어쩌다 그랬어?"라고

물었습니다.

정예은은 머리를 긁적이며

"그냥, 뭐..."라고 답했습니다.

 

 

한 친구가 "야, 너같이 똑 부러진

애가 어쩌다 그런 놈을 만났대!"라며

탄식했습니다.

다른 친구는 "처음부턴 그렇지 않았겠지,

원래 그런 놈일수록 처음엔 잘해준다며?"라고

추측했습니다.

정예은은 조심스럽게

"나, 그 얘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라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정색하며

"아니야, 너 그러면 안 돼!

그런 얘기일수록 계속 말해야 한대!

그래야 트라우마? 트라우마가 안 생긴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옆에 앉은 친구는

"너 납치까지 당했었다며, 너 진짜 대단하다!

그런 일 당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학교 다니고!

나 같으면 절대 그렇게 못 해! 방에서

꼼짝도 못 할걸?"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정예은은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불쌍해, 이상한 놈 만나서 어떡해..."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친구는 지속해서 "그 일 있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어?"라고 물었습니다.

정예은은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라고

답변했습니다.

 

 

친구는 "그치! 그렇다니까!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라며

정예은 대답에 만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배우 이유진(25) 씨는

옆 테이블에서 이들을 지켜봤습니다.

이유진 씨는 극 중 정예은 상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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