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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제니퍼 로페즈 복근 포터샵 악플러 댓글

aladdin79 2017. 6. 30. 15:29

 

미국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47)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가 '포토샵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러자 로페즈가 직접 댓글을 달아 해명했습니다.

 

 

제니퍼 로페즈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한 사진을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복근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입고 거울 앞에 서 있습니다.

탄탄한 제니퍼 로페즈 몸매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제니퍼 로페즈 오른쪽

배 부분이 지워진 것처럼 보이는데 ..

이 부분을 본 일부 인터넷 이용자들은

"포토샵을 한 것이 틀림없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몇몇 이용자들은 "포토샵 하다가 걸렸다"라며

부정적인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제니퍼 로페즈가 직접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는 "세상에...그냥 거울에 얼룩 묻은 거예요.

포토샵 아닙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로페즈는

"포토샵으로 악플러를 지울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해시태그를 붙이기도 했습니다.

제니퍼 로페즈는 평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완벽한 몸매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니퍼 로페즈가 직접 악플러에게 댓글을 단 사연은

미국 매체 매셔블에도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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