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추자현 중국어 실력

바보상자 2017.07.27 15:37

 

배우 추자현(38) 씨가 중국에서

연기자로 살아남은 비결을 털어놓았는데요.

지난 24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추자현 씨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추자현 씨 중국 활동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재명(53) 성남시장은 추자현 씨에게

"중국어를 원래 잘했냐"라고 물었습니다.

추자현 씨는 "아니다, 씨에씨에(감사합니다)와

니하오(안녕하세요)밖에 몰랐다"라고

답했습니다.

 

 

이날 추자현 씨는

"내가 한자를 못 읽었다"라며

"중국말은 하는데 글자를 모르고 회화만

하며 살아남았다"라고 밝혔습니다.

 

 

MC 양세형(32) 씨는

"글자를 모르고 말만 하는 게 더 힘들다고 들었다"라며

놀라는 기색을 보였습니다.

 

 

추자현 씨는

"(드라마 하나당) 대본이 40권인데

그걸 달달 외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자현 씨는 "(중국어 발음이) 한글로 돼 있는데

(대본 흐름 파악을 위해) 상대방 대사까지 다 외웠다"라며

"내일 찍는 장면이 무슨 장면인지도 외울 정도였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중국 진출 안 하고 사법시험 공부했어도

충분히 성공했을 듯하다"라며 감탄했습니다.

 

 

앞서 추자현 씨는 중국 활동기를 회상하며

"고생 안 한 사람이 어디 있겠냐,

다 고생했기 때문에 그건 자랑거리가 아니다"라며

"다만 중국에서 항상 겸손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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