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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비행소녀 최여진 악마 주스 체지방 6% 아침식사

aladdin79 2017. 9. 13. 14:47

 

방송인 최여진(34) 씨가

건강 아침 주스를 만들었네요.

MBN 예능 '비행소녀'에는

최여진 씨가 출연해 '비혼 라이프'를

공개했습니다.

 

 

최여진 씨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사지기를 꺼내 다리와 어깨를 풀어줬습니다.

박소현 씨는 "서로서로 해주면 좋은데

혼자 살 경우엔 기계를 쓸 수밖에 없다"라며

공감했습니다.

 

 

마사지를 마친 최여진 씨는

"배 고파"라고

말하며 부엌으로 향했습니다.

최여진 씨는 착즙기에

사과, 당근, 케일을 넣었습니다.

 

 

최여진 씨는

"눈에 좋은 블루베리"라며

블루베리를 마지막으로

넣고 갈았습니다.

몸에 좋은 최여진 표 건강 주스가

완성됐습니다.

 

 

최여진 씨는

"색깔 봐. 악마 주스 같아"라며

주스를 맛봤습니다.

그는 "무슨 맛이야"라며

언짢은 표정을 했지만 주스를

다 마셨습니다.

최여진 씨는 주스를 다 마신 후

곧바로 설거지를 했습니다.

 

 

그는 "싱크대가 너무 낮네"라며

몸을 구부정하게 낮춰

힘겹게 그릇을 씻었습니다.

그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며

설거지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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