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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혈액형별로 잘 걸리는 질환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습니다.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순환기내과 교수 오동주 씨와 가정의학과 교수 심경원 씨가 출연해 '혈액'에 대한 여러 지식을 전했습니다. 오동주 씨는 혈액형별 차이에 대해 "각각 항원이 다르다. 성질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오 씨는 이로 인해 수혈할 때 혈액형이 다르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인 김한국 씨는 혈액형별 성격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에 심경원 씨는 "의사들은 (혈액형과) 성격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을 한다. 질병 관계는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심경원 씨는 "항원과 질병 연관성을 연구한 통계학적인 자료가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A형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며 고지혈증, 위암, 대장암 위험이 높다고 전했습니..
바보상자
2017. 9. 13.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