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모

5월 2일 남원 광한루원 완월정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87회 춘향 선발대회에서 한지윤(18)양이 춘향 현 영예를 안았습니다. 남원 춘향선발대회 한지윤 사진, 87회 미스춘향 현 한지윤 한지윤 양은 경기의정부 발곡고 3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걸그룹 베이비부 활동을 했고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과한 31명 중 가장 어린 나이입니다. 올해 춘향선발대회는 전국 각지와 중국, 캐나다에서 458명이 참가했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31명은 4월 22일부터 10박 11일 동안 남원예촌과 스위트 호텔에서 합숙을 하며 춘향선발대회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세븐어클락의 축하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