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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15년 절친들 황미나 씨에게 소개한 김종민 씨.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 씨와 황미나 씨가 김종민 씨 친구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종민 씨는 황미나 씨와 함께 차를 타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친구가) 나랑 15년 됐어"라며 "한 명은 15년 됐고 한 명은 10년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15년 지기면 거의 가족이다"라고 했습니다. 최화정 씨는 "저렇게 최측근을 보여주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민 씨와 황미나 씨 모습을 본 이동귀 교수는 "부모님이 내 방에 들어오는 것도 싫은데, 15년 지기 친구를 보여주는 것은 내가 15년간 쓴 일기를 보여주는 것과 같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약속 장소를 향하는 길에서 황미나 씨는 입술을 깨무는..
바보상자
2018. 10. 2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