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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배우 허진 씨가 JTBC 보도 담당 사장인 손석희 앵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허진 씨는 2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인생다큐 마이웨이 손석희 허진 조카 사연 허진 씨는 "처음 (수면제를) 먹은 건 내 조카의 죽음을 보고서다"라며 "내 조카의 죽음을 보고 그 다음날 방송국에 나와서 녹화를 해야 되는데 뜬 눈으로 새야 되잖아. 그런데 누군가가 나한테 수면제를 사주면서 '이걸 먹고 자라' 그러더라고. 그래서 덕분에 잤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러면서 '어, 이게 너무 좋은 게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이제 고통스러울 때마다 먹다가 밤마다 습관이 된 거다. 거의 10여년을 먹었다. 하루도 빠짐없이"라고 전했습니다. "조카는 무슨 일로?"라는 제..
바보상자
2017. 5. 28.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