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모

래퍼 비와이가 자신의 기분을 포즈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래퍼 비와이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MC 유희열 씨는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비와이를 칭찬하며 "요새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보검 씨와 비와이 합성 사진이 떠돌더라"며 비와이 사진에 박보검 씨 얼굴이 합성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비와이는 "그렇더라"며 "이 때는 '이 포즈를 하면 기분이 좋겠다'고 생각해 한 포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오늘 반응이 좋다. 이 기분을 포즈로 하면..."이라며 독특한 포즈를 선보였습니다. "2017 대학축제 섭외 1순위였다고 하던데 어느 정도였냐"는 유희열 씨 질문에는 "하루에 제일 많이 했을 때가 4번 정도다. 그걸 몇 달 동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