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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가수 양수경(52) 씨가 수면제 과다 복용 부작용을 전했습니다. 양수경 씨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강수지, 김완선, 임성은 씨와 갱년기 들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김완선 씨는 "수면장애가 갱년기 증상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양수경 씨는 "나는 (수면장애 겪은지) 굉장히 오래됐다"라고 전했습니다. 임성은 씨도 "수면제 먹은 지 3년? 4년 (됐다)"라며 수면장애로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수경 씨는 "무섭다"며 본인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너무 수면장애가 심해서 수면제 많이 먹었었다. 무대 올라갔는데 멍하고 갑자기 가사가 생각이 안 나는 거다"라며 수면제 부작용을 전했습니다. 양수경 씨는 "너무 무서웠어. 컴백 콘서트 하는데, TV에서. 3번 그랬어"라고 ..
바보상자
2017. 9. 1.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