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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국립발레단 감독이자 은퇴한 발레리나 강수진(49) 씨가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발 사진에 관해 털어놨습니다.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발레리나 강수진 씨가 출연했습니다. 강수진 씨는 발 사진을 남편이 찍어줬다고 털어놨습니다. 어느 날 발이 너무 아파서 탁자 위에 발을 올려놓았고 그 발을 남편이 사진으로 남긴 것입니다. 사진 속 강수진 씨 발은 굳은살이 박히고 모양이 뒤틀린 모습이었습니다. 이 발이 공개되자 SNS 이용자들은 "과연 세계 최고 발레리나의 발답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강수진 씨는 당시 유럽에서 활동했었기 때문에 이 사진이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출연자 왕심린은 중국에서도 강수진의 발 사진이 유명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 발이 진짜냐"라며 진위여부를 두고 논쟁이 ..
바보상자
2017. 9. 21.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