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모

아역 배우 출신 박지빈(21) 씨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박지빈 씨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한 사진을 6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 씨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미소짓고 있습니다. 남자다운 외모와 성숙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머리카락을 잘라야 하는데 어떻게 자르지"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박지빈 씨는 최근에도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박지빈 씨는 2015년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 2월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했습니다. 그는 전역 사진을 직접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한 박지빈 씨는 2007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영화 '아이스케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