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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유세윤 씨가 공개한 아들과의 따뜻한 문자 메시지. 지난 17일 유세윤 씨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들 민하 군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문자에서 유세윤 씨는 아들에게 "우리 아들이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그래요^^"라고 적었습니다. 아들은 "아닝요전않자있었어요 (아니요. 전 앉아 있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유 씨 아들은 얼마 전 유 씨에게 새 핸드폰을 선물 받아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데 서툰 모습이었습니다. 유 씨 아들은 답답했는지 자신 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위에있는것은 인증샷 이예요~~"라고 적은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미소짓는 유 씨 아들 모습이 담겼습니다. 유 씨가 "우와 잘생겼다"라고 하자 유 씨 아들은 "저가아닝요이라고잘못썼어요월래..
바보상자
2018. 1. 20.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