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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역사 작가 심용환 씨가 위안부 관련 유언비어를 언급했습니다. 지난 8일 JTBC '말하는대로' 첫 번째 버스커로 나선 심용환 씨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며 시민들의 앞에 섰습니다. 말하는대로 심용환 위안부 유언비어 언급 그는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 "지금까지도 돌아다니는 어처구니없는 유언비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전한 위안부 유언비어입니다. 유언비어 1.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였다 전투 후 승리한 지역을 점령한 일본 군인들이 거기서 몸 파는 여성들과 어울리며 자꾸 성병에 걸리게 되자 일본 정부가 군인들의 성욕을 해결해주기 위해 직접 돈을 들여 '위안소'를 만들었다. '성병에 안 걸린 여성들을 데려온다'는 명목하에 일본은 조선과 타이완, 즉 식민지 여성들을 속여 데리고 와..
바보상자
2017. 3. 10.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