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김소영 (6)
알라모
아나운서 오상진, 김소영 씨 부부의 신혼생활 이야기가 예고됐습니다. tvN '신혼일기2'에서는 장윤주, 정승민 씨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끝난 뒤 다음 주인공을 알리는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오상진, 김소영 씨 부부는 달달한 모습으로 예고편에 등장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신혼생활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푹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오상진 씨는 김소영 씨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으며 "너 되게 예뻐", "완전 예뻐"라는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그는 또 샌드위치를 먹는 김소영 씨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아내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그런가 하면 김소영 씨는 오상진 씨에게 혀 짧은 목소리로 애교를 선보였습니다. 결혼한 지 100일을 갓 넘겼다는 두 사람은 계속해서 달달하면서도 행복한 분위기..
최근 방송인 오상진 씨와 결혼한 김소영 아나운서가 일터로 돌아온 소감을 인스타그램에 적었습니다.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결혼식 후 일터 복귀 소감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오후 10시쯤 "예전에는 매일 각 잡힌 정장, 아나운서 원피스만 입는 게 싫었다. 눈썹 안 붙이고 대충 입고 일하면 얼마나 편할까 생각했다"며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김 아나운서는 "막상 좀 오래 쉬었다고, 화장 받고 정장을 입는 게 다 신기하다. 지우기 아까워 셀카도 찍었다"고 적었습니다. 김 아나운서는 이날 찍은 것으로 보이는 셀프 영상도 올리며 "오늘 일했으니까 혼자 고기를 먹으러 가겠다"고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4월 3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방송인 오상진(37) 씨가 아내이자 아나운서 김소영(30) 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오상진 씨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12일 공개했습니다. 오상진 김소영 결혼 신혼생활 사진은 두 사람이 신혼여행을 떠났던 발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김소영 씨가 편안한 옷차림으로 바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오상진 씨가 촬영해준 것으로 보입니다. 오상진 씨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출근길에 집에 있는 소영이가 보고 싶어 들춰본, 신혼여행 첫날의 석양"이라고 적었습니다. 오상진 씨와 김소영 씨는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지난 4월 결혼했습니다.
오상진(37) 아나운서와 김소영(30) 아나운서 결혼사진에 이목이 쏠렸습니다. 5일 오상진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결혼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오상진 김소영 결혼식 웨딩사진 그는 지난달 30일 김소영 아나운서와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사진에서 오상진 아나운서는 김소영 아나운서를 보며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김소영 아나운서 역시 편안하고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가 됐습니다. 그는 지난 2013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20..
오상진 씨와 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30일 결혼했습니다. 결혼식은 이날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이뤄졌습니다. 오상진 김소영 결혼식 사진 배우 정준호, 방송인 박경림, 가수 전효성 씨 등 많은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SNS에 두 사람 사진을 올리며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장 사진과 함께 "지금처럼 늘 아름답기를"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날 서인 아나운서도 오상진 씨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그는 "10년 동안 수많은 추억을 함께 나눴던 오상진 선배. 결혼 축하해. 앞으론 꽃길만 걷자"고 적었습니다. 오상진 씨와 김소영 아나운서는 MBC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났습니다. 2년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방송인 오상진 씨가 예비신부 김소영 아나운서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오상진 씨는 "굉장히 몰래, 오래 연애하셨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라스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러브스토리 오상진 씨와 김소영 아나운서는 2년 열애 끝에 오는 4월 30일 결혼식을 올린습니다. 두 사람은 MBC에서 아나운서로 함께 활동하며 처음 만났습니다. 이에 대해 오상진 씨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제가 퇴사하면서 입사한 기수다. 그때 눈여겨 봤었다. 처음 봤을 떄 얼굴도 예쁘고 생각도 바르고 여러모로 좋은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 번 만나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제안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오상진 씨는 사귀게 된 계기에 대해 "그 친구가 책을 좋아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