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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빅뱅 멤버 탑(최승현·30)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연습생 한서희(22)씨가 구치소에서 싸운 일화를 전했습니다. 2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근황을 전한 한서희 씨는 구치소에서 한 아주머니와 싸웠다고 말했습니다. 한서희 씨는 "구치소에서는 누가 봐도 할머니, 아주머니인데 언니라고 불러야돼"라며 "그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약간 암묵적인 룰 같은 거"라고 운을 뗐습니다. 한서희 씨는 "언니라고 부르는 것도 X같은데. 그 아주머니가 자꾸 나한테 화장실 청소 시키고 맨날 뭐 치우라고 하고 나보고 설거지하라고 하고 눈치로. 얼마나 짜증이 나요"라며 "청소하다가 'XX 개X치네'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주머니가 보더라. '뭐요?' 이랬더니 자기한테 한 거냐고 하더라. '그럼 누..
바보상자
2017. 9. 26.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