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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몸매 관리 비법, 본격연예 한밤 추사랑 근황 공개 본문

바보상자

야노 시호 몸매 관리 비법, 본격연예 한밤 추사랑 근황 공개

aladdin79 2017. 8. 26. 02:32

 

방송인 추성훈(42) 씨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やのしほ·41)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공개했네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야노 시호와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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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는

"본인의 몸매를 100점 만점에

몇 점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85점"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진행자는

"왜 100점이 아니냐?"고 물었고,

야노 시호는 "허리 굴곡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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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유지 비결에 관해서

3가지 비결을 공유했습니다.

야노 시호는 되고 싶은 몸매를

항상 생각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침마다 신선한 먹거리를 챙겨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야노시호는 요가 시범을 보이며 진행자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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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격연예 한밤' 제작진은

화보 촬영 중인 야노시호와 인터뷰를

나눈 가운데 인터뷰 도중 잠에서 깬

추사랑 양은 카메라를 보고 부끄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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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성장한 추 양은

여전히 깜찍한 외모와 쭉쭉 뻗은

롱다리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추사랑, 추성훈, 야노시호 가족은

26일 SBS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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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네가 떴다’는

‘낯선 곳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를

콘셉트로 추성훈과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배우 김민준 등이 ‘몽골’에서 14일간

생활하는 모습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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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정순영 PD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사랑이를 두고

추성훈 부부는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를

주고 싶어했다"며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한다는

목적 없이 현지인처럼 사는 여행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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