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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김승현 사춘기 딸 수빈

aladdin79 2017.08.20 22:28

 

배우 김승현(36) 씨가 사춘기 딸에게

가슴 속에 숨겨놨던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사춘기를

맞은 딸 수빈(17) 양 남자친구 문제로 고심하는

아빠 김승현 씨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 씨는 수빈 양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에 가족회의를

여는 등 대책을 마련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조부모와 갈등이

빚어지며 오히려 수빈 양이

눈물을 쏟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아빠 김승현 씨는 수빈 양을

데리고 호수공원으로 나갔습니다.

자신이 수빈 양 엄마를 처음 만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김승현 씨는

"고2 때부터 사귀어서 난 20살?

너희 엄마는 21살? 그때 너희 엄마한테

너를 가졌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면서

"당시에 아빠는 나이가 어렸으니까 얼마나

당황했겠어 겁도 나고"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린 나이에 네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면 거기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못할 수 있어서 아빠는

걱정됐다"라고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김승현 씨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모두 쏟아냈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물어보지 않았던

수빈 양 엄마에 대한 언급도 했습니다.

김승현 씨는 "요즘에도 엄마랑

연락하고 그래? 결혼은 했대?"라고 물었고

수빈 양으로부터 결혼하지 않았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수빈 양은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의외라며 허심탄회한 속내를 밝혔습니다.

김승현 씨가 엄마에게도 잘하고 아빠나

할아버지한테 남자친구 소식을 들려달라고

걱정을 늘어놓는 순간 수빈 양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수빈 양이 미소를 지으며 전화를 받았습니다.

질투가 폭발한 김승현 씨는 전화를 바꿔

달라고 말하며 억지로 전화를 빼앗아 통화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승현 씨는 딸

남자친구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며

"수빈이 잘 챙겨줘서 고맙고

밤길 조심하게 잘 보살펴 줘라"라며

당부를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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