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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머슬마니아 이연화 창각장애 극복 머슬퀸

aladdin79 2017. 5. 2. 22:09

 

지난달 29일 열린 '2017년 머슬마니아'

패션모델 여자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연화 씨가 화제입니다.

 

2017 머슬마니아 이연화 창각장애 극복 머슬퀸

 

그랑프리는 해당 부문에서 가장 높은 상입니다.

그녀는 청각장애를 딛고 운동으로 새 삶을 찾았고

'머슬퀸' 영광까지 차지했습니다.

 

 

이연화 씨는 약 2년 전에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녀가 과거 SNS에

'불편한 귀'에 대한 심경을 쓴 글이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씨는 같은 청각장애를 앓았던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도 함께 올렸습니다.

 

 

이연화 씨는 2015년 인스타그램에 쓴 글에서

"반고흐도 귀울림으로 귀를 잘랐는데,

원인도 치료도 모르고 반평생을 달고산 병명도

작년에 생긴 이관개방증은 방송 생활도

포기하게 하고 점점 발음이 안 좋아져 숨쉬고 말할

때마다 피로가 쌓이는 건 익숙해졌다 치자"라고 말했다.

 

 

이 씨는 이어 "감당하고 잘 살려니 웬 마른하늘에

듣도보도 못한 돌발성난청이 생기고 이명에

세가지가 몰려서 오늘도 청력검사도 네번이나 받았는데

나아진 건 없고 정말 진짜 너무나 서럽고 불편하고

억울하고 다 놔버리고 싶다"라며

"오른쪽 귀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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