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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동치미 강주은 최민수 노인 폭행사건 언급

aladdin79 2017. 4. 13. 23:00

 

배우 최민수 씨 아내 강주은 씨가

'최민수 노인 폭행 사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한

강주은 씨는 "남편이 노인 폭행 사건을 겪은 적이 있었다.

모두가 다 아는 일"이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동치미 강주은 최민수 노인 폭행사건 언급

 

최민수 씨는 지난 2008년

70대 노인 폭행 사건에 휘말렸었습니다.

당시 최민수 씨는 기자회견장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습니다.

최민수 씨는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자숙 시간을 갖겠다며 칩거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강주은 씨는 "그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다.

남편 매니저에게 전화가 와서 '1시간 안에

형님이 노인 폭행 사건 기자회견에 나갈 거다'라는

설명을 들었다. 남편 잘못이냐고 물으니

매니저가 아니라고 했다. 그래도 언제 또 밖에

나올 수 있을지 모르니 마트에서 평소 2배로

장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강 씨는

"당일에는 너무 화가 나서 기자회견을 못 봤다.

남편과 모르는 사이이고 싶었다"며

당황스러웠던 당시 심경을 전했습니다. 

 

 

강주은 씨는 남편에 대한 원망과

사랑을 동시에 느꼈다고도 털어놨습니다.

 

 

그는 "나중에 기자회견 영상을 봤더니 남편이

내 이름을 부르더라. 마치 방 안에 둘이 있는 것처럼

'주은아, 미안하다'고 했다. 남편이 그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나에게 가장 깊은 사랑의 편지를

보냈구나 싶었다. 저 사람이 나를, 우리 집안을 지킬

남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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